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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포라 웨건 구매하고 독립기념관 다녀왔어요~
첫째아이가 유모차를 잘 안타서 웨건을 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집안에 조립해서 두니 장난감처럼 타서 놀고 밥도먹고 간식도 먹고 했어요~ 치워놓으니 꺼내오라고 하더라구요~ 맨날 안고다녔는데 웨건 덕분에 이제 태워서 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크기는 엄청큰데 둘 태우고 끌고 다닐때 엄청 가벼운 느낌이에요~ ㅎㅎ 무엇보다 폴딩하기 쉬워서 좋더라구요~ 유모차랑 달리 접고 펴는게 젤 맘에들어용
작은애는 아직 어려서 이른감이 있긴한데 좀만 더 크면 연년생 둘이 잘 태우고 다닐것 같아요~ 넘 좋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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