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하자마자 다음날 배송되었네요.
리퍼 라고 핬는데 남편이랑 이리 저리 찾아봐도 흠이 안보이네요 ㅎㅎ
아이가 3살 7살 이라 엄청 고민 했는데 괜한 고민이였던거 같아요. 오자마자 조립하고 실내에 놔두었더니 계속 타고 있네요. 트레이 올려놓고 간식도 먹고 첫째는 안에서 잘꺼라고 하는거 겨우 말렸네요.
첫째가 유독 잘 안 걸을라고 해서 산책 나가면 매번 자전거에 유모차에 짐이 많아서 나가기 귀찮았는데 이젠 이거 하나만 끌고 나가면 되서 산책도 자주나갈수 있을꺼 같아요. 얼른 봄이 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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