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맘입니다~
둘째가 8개월 접어들면서 사야지 사야지 하다
드디어 사게 됐어요~
일단 인터넷으로 많이 찾아보고 매장가서 한번 끌어보고
폴딩도 해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저희는 화이트 프레임에 블랙 컬러를 구매했어요~
밝은건 감당이 안되서^^
일단 남편도 핸들링 너무 좋다고 좋아하구요~
폴딩도 쉬워서 좋네요!!!
나가면서 두 아이 태워서 끌어 봤는데
21개월 첫째가 너무 좋아해요~
안내릴려고 해서 애먹었ㅇㅓ요ㅎㅎ
사은품은 트레이 밖에 못받아서 밖에서는 오래 못 끌었지만ㅋㅋ30프로 쿠폰으로 레인커버를 구매했기에
빨리 받아서 씌워서 나가고 싶네요ㅎㅎ
날씨가 빨리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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