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37개월아이때문에 한뼘더크다는 킨즈가 더 당겼어요.
근데 남편이 매장가서 끌어보니 폼포라N이 조금더 작아도
너무 부드럽다며 제가 끌기엔 폼포라N이 좋다고 3월달에 주문하고 5월 3째주에 받았어요
너무 오래걸리긴 했지만 그만큼 인기 많은거겠지~~하고
넘겼어요^^
개봉ㅎㅏ는 첫날 아이들이 서로 앉겠다며 너무 좋아하는거있죠^^
살짝 아쉬운건 첫째가 눕지못하는거ㅜㅜ 97cm인데ㅜㅜ
아쉽긴 아쉬워요.
그래서 가끔 눕지못할땐 걸어다녀요.
그리고 이너시트도 폼포라N기준으로 발판모양도 감쌀수있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평평하게 해야만 쓸수있는 이너시트가 불편하드라구요ㅡㅜㅜ
아 그리고 아무리봐도 트레이 하자인거같은데 고정대가
그냥 받을때부터 훅 빠져있길래 꼈는데도
자꾸 빠지네요. 원래 트레이 거치대가 약한가요?ㅠㅜ
이게 원래그렀다면 이것도 보안하셔야 할거같아요.
정말 진솔하게 쓴 ^^ 후기였답니다.
더 보안되서 가장 좋은 웨건을 다른브랜드와 비교도 안되는
웨건계의 에르메스가 되길 바래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